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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환절기 불청객 결막염·안구건조증 예방하라 / 신경훈 안과전문의

관리자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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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유행성 결막염’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안구건조증’도 발생하기 쉽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 곰팡이, 집먼지 등 같은 특정 물질이 결막과 반응해 발생한다. 

이런 결막염에 걸리면 가렵거나 눈이 부시며 이물감,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처방받은 안약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증상이 호전되며 환절기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심한 경우 각막에 스크래치가 생겨 장기간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다. 

결막염이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과 진료를 늦추면 안 되는 이유다.


이런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겪고 있을 때는 황사나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외출할 땐 선글라스나 안경 등으로 눈을 보호해주면 좋다. 

특히 주기적인 인공눈물 점안은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고,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어 여러모로 좋다.


유행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한 염증성 질환이다. 겨울보다는 날이 따뜻해지는 봄, 여름철에 발생하기 쉽다. 

온도가 높아지면 바이러스의 생존력과 번식력이 활발해져 전염성도 높아진다.

이런 유행성 결막염에 걸리면 충혈, 따가움,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개인적 편차가 있지만, 대략 2주 정도에 심한 증상을 보인다.


유행성 결막염에 걸리면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반드시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또 증상이 심해지면 각막이 혼탁해지고 시력도 저하될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발생 증상도 다양하다. 

또 증상을 방치하면 다른 기관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예를 들어 귀밑의 임파선이 붓거나 오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상황에 따라선 경구약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유행성 결막염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현대인들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안과 질환 가운데 하나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의 분비가 저하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발생한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안구 표면이 손상돼 눈이 시리고 이물감, 건조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쉽게 눈이 피로해지고 두통이나 시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안구건조증은 추운 겨울철에 쉽게 발생한다. 

겨울철 히터 등으로 높인 실내 온도는 눈물을 쉽게 증발하게 하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 과다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계절과 관계없이 안구 건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물은 눈 속의 이물질을 씻어내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 눈을 보호한다. 

안구 건조증은 이런 눈물의 역할을 막는 다는 점에서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관련 증상을 방치하면 각막염 등과 같은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만약 안구 건조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야 한다. 

정밀 검사로 각 결막의 건조 상태를 비롯해 눈물의 분비량, 각막의 염증 유무 등을 파악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전문의를 통해 IPL레이저 등을 활용한 원인에 따른 치료도 받아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겪고 있는 환자라면 환절기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안구 건조가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눈은 신체의 다섯 가지 복 중 하나로 중히 여겨졌다. 

안질환과 관련한 작은 증상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뜻이다.




글 강남에이스안과, 안과전문의 신경훈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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